카타야마 칠기 신사

 

카타야마 칠기 신사의 제신 惟喬親王은, 제55대 문(토쿠) 천황(재위 850~858)의 제1 황자였지만, 황위 계승에 패해, 오미 국애(에) 토모(치 )군 오구라의 마을(현재의 시가현 히가시오미시)에 은거(이사이)되었습니다. 정관(암) 연간(9세기 후반), 친왕이 주변의 삼인에게 소포(로쿠로)로 나무를 가공하는 기술을 전수해, 그릇이나 봉 등의 제작을 장려한 것 부터, 이 땅에 「목지사(키지시)」라고 불리는 장인이 탄생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친왕을 '목지사의 조'로 두껍게 숭경하는 목지사들은 오미를 뿌리로 삼아 전국의 산들을 건너고, 시간의 권력자로부터 목지기술의 면허장을 배령하고 가동하는 것을 자랑스러웠습니다.

에치젠국가에서도 오노·카츠야마, 이마쇼나 이케다·쿠라타니의 산 깊은 땅에 양재를 찾아 오미로부터의 목지사 집단이 이주해 오면, 이 가타야마의 땅에 옛부터 전해지는 옻나무 기술과 포효 에 의한 가공 기술이 연결되어 현재에 이르는 칠기업이 탄생했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전승에 의하면, 친왕의 유덕을 조롱한 카타야마의 장인들은, 전국의 목지사를 묶는 오미국·쓰츠이 신사(쓰츠이 공문소(쿠몬조))로부터 받은 존귀 유서서( 유이쇼가키를 안치해, 쇼큐(30년)(1221)에 「완(神)신(가미사마)」로서 칠기 신사를 창건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츠츠이 신사에는, 마을들을 순회한 목지사의 기록인 「우지코카리쵸」가 남아 있어, 카타야마의 사자나 도물사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본사는 당초, 카타야마 하치만 신사(제신 제15대 응신 천황 270~310)내에 병사(헤이시)되어 있었습니다만, 에도시대의 정호(쇼호) 원년(1644)에 독립한 칠기 신사로서 동사 경내에 건립되었습니다.

쇼와 34년 9월 26일의 이세만 태풍의 영향으로 사전이 도괴하는 재해를 계기로, 쇼와 39년 10월에 칠기 신사가 재건되어 현재에 이릅니다.

 

소장의 나무집 문서(사본)

　1, 주작 천황 綸旨写

　1, 쇼친쵸 천황 綸旨写 元亀3년

1, 탄바 나가히데 제역 면허장사 덴쇼 11년(1583) 6월

　1, 마스다 우에몬 제역 면허장사 덴쇼 15년(1587) 11월 15일

　1, 惟喬親王縁起書写 　 & nbsp;